[NBA 이모저모] 가넷, 다음 시즌 뛸 지 결정하지 않았다

NBA / Jason / 2014-09-15 12:29:58
브루클린 케빈 가넷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The Big Ticket' 케빈 가넷(센터-포워드, 211cm, 114.8kg)이 다가오는 2014-2015 시즌을 뛸 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Boston Globe』에 따르면, 가넷이 본인의 20번째 시즌을 뛰는 것과 관련하여 아직 그의 소속팀인 브루클린 네츠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넷이 다가오는 시즌을 뛴다면, 1,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어 있으며, 2014-2015 시즌이 그가 맺은 계약의 마지막이다. 만약, 가넷이 오는 시즌을 뛰게 된다면,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에는 브루클린의 빌리 킹 단장이 그의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은퇴를 결정할 수도 있었지만, 뛰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가넷 본인은 이번 시즌을 뛰는 것에 대한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가넷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레이 앨런에 이어 가넷도 선수생활연장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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