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한 층 더 뜨거워진 조란 드라기치 영입전
- NBA / Jason / 2014-09-13 13:56:5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이번 월드컵에서 슬로베니아의 주전 스몰포워드였던 조란 드라기치(가드, 196cm)를 두고 NBA의 여러 팀들이 달려들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피닉스 선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댈러스 매버릭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새크라멘토 킹스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보도에서는 마이애미 히트와 올랜도 매직이 이름을 올렸지만, 이제는 발을 뺀 듯한 모습이다.
드라기치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당 26.3분을 뛰면서 12.9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멕시코 전에서는 2점슛, 3점슛, 자유투까지 이날 시도한 슛을 죄다 성공시키며 22점을 올리기도 했다.
드라기치는 왼손잡이 가드로 준수한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어 NBA에 올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드라기치가 NBA로 향한다면 원 소속팀인 스페인 ACB리그의 말라가와는 11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진행해야 한다.
사진 =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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