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샐러리캡, 2016-2017 시즌에 8천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 NBA / Jason / 2014-09-11 12:00:3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NBA의 샐러리캡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ESPN과 터너 사(社)가 중계권을 협상하고 있다. 이 와중에 2016년에 샐러리캡이 약 1,600만 달러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왔다.
이대로라면 오는 2016-2017 시즌에는 각 팀의 샐러리캡이 약 8,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다 큰 금액에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이는 중계권 계약을 통해 원만한 수익배분이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캡스페이스가 넓어질 경우 샐러리캡의 여유가 있는 팀들은 다른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스몰마켓에서 드래프트되어 성장한 프랜차이즈스타를 재정적인 이유로 내보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몸값이 상승할 가능성도 크다. 서로 영입할 수 있다보니 자연스레 연봉이 인플레이션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NBA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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