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브랜드, 애틀랜타에 남는다
- NBA / Jason / 2014-09-11 10:51:1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엘튼 브랜드(포워드, 206cm, 115.2kg)가 애틀랜타 호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랜드가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에 약 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브랜드는 지난 시즌 애틀랜타에서 73경기에 나서 평균 5.7점 4.9리바운드 1.2블락을 기록했다. 브랜드는 알 호포드가 부상을 빠진 이후 애틀랜타 골밑의 주축멤버로 제 몫을 다해냈다.
브랜드는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20점 11리바운드를 보태며 시즌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브랜드는 지난 1999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NBA에 입성했다. 당시 시카고 불스는 브랜드를 지명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카고는 두 시즌 뒤에 브랜드를 LA 클리퍼스로 트레이드시킨다. 시카고는 당시 유망한 빅맨이었던 타이슨 챈들러와 브라이언 스키너를 받는 조건으로 브랜드를 클리퍼스로 보낸다.
클리퍼스에서 브랜드는 전성시기를 보낸다. 브랜드는 클리퍼스에서 두 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2005-2006 시즌에는 팀을 플레이오프로 견인하며 클리퍼스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07-2008 시즌, 브랜드는 부상으로 고작 8경기 나서는데 그쳤고,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적시장에서 브랜드는 필라델피아와 계약기간 5년에 약 7,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동부 컨퍼런스로 돌아왔다. 동부에서 골밑을 휘저을 것으로 예상됐던 브랜드는 그러나 이미 전성기를 지나 있었다.
결국 지난 2012년 여름, 필라델피아로부터 사면방출당했다. 이후 브랜드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013년 여름에는 애틀랜타와 인연을 이어왔다.
브랜드는 지난 2006년에 열린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미 대표팀은 전지훈련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한했는데, 그 때 브랜드도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미국은 2006 월드컵에서 3위에 입상했다.
다가오는 시즌, 호포드가 돌아오는 만큼 브랜드의 역할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백업으로서 좀 더 쏠쏠한 활약을 펼쳐줄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 애틀랜타의 골밑은 더욱 두터워 보인다. 하물며 동부에서는 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랜드가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에 약 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브랜드는 지난 시즌 애틀랜타에서 73경기에 나서 평균 5.7점 4.9리바운드 1.2블락을 기록했다. 브랜드는 알 호포드가 부상을 빠진 이후 애틀랜타 골밑의 주축멤버로 제 몫을 다해냈다.
브랜드는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20점 11리바운드를 보태며 시즌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브랜드는 지난 1999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NBA에 입성했다. 당시 시카고 불스는 브랜드를 지명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카고는 두 시즌 뒤에 브랜드를 LA 클리퍼스로 트레이드시킨다. 시카고는 당시 유망한 빅맨이었던 타이슨 챈들러와 브라이언 스키너를 받는 조건으로 브랜드를 클리퍼스로 보낸다.
클리퍼스에서 브랜드는 전성시기를 보낸다. 브랜드는 클리퍼스에서 두 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2005-2006 시즌에는 팀을 플레이오프로 견인하며 클리퍼스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07-2008 시즌, 브랜드는 부상으로 고작 8경기 나서는데 그쳤고,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적시장에서 브랜드는 필라델피아와 계약기간 5년에 약 7,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동부 컨퍼런스로 돌아왔다. 동부에서 골밑을 휘저을 것으로 예상됐던 브랜드는 그러나 이미 전성기를 지나 있었다.
결국 지난 2012년 여름, 필라델피아로부터 사면방출당했다. 이후 브랜드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2013년 여름에는 애틀랜타와 인연을 이어왔다.
브랜드는 지난 2006년에 열린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미 대표팀은 전지훈련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한했는데, 그 때 브랜드도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미국은 2006 월드컵에서 3위에 입상했다.
다가오는 시즌, 호포드가 돌아오는 만큼 브랜드의 역할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백업으로서 좀 더 쏠쏠한 활약을 펼쳐줄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 애틀랜타의 골밑은 더욱 두터워 보인다. 하물며 동부에서는 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