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시카고, 레이 앨런과 접촉한 것으로 보여
- NBA / Jason / 2014-09-09 10:08:1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레이 앨런(가드, 196cm, 93kg)을 향한 우승후보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시카고 불스도 앨런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이번 여름 파우 가솔과 니콜라 미로티치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을 강화했다. 또한 데릭 로즈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어 동부 컨퍼런스의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시카고가 앨런을 영입한다면, 지미 버틀러를 스몰포워드로 기용할 수 있게 된다. 버틀러는 가드로 나섰지만, 본래의 포지션은 포워드에 가깝다. 또한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를 좀 더 득점원으로 기용할 수 있어 이는 시카고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스페인 빅맨'을 둘이나 영입한 시카고는 지난 2010-2011 시즌(조아킴 노아, 카를로스 부저, 테즈 깁슨, 오머 아식)이후 모처럼 막강한 인사이드 전력을 꾸리게 됐다. 여기에 앨런이 둥지를 튼다면 외곽전력까지 안정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앨런은 이번 여름 다수의 챔피언십 컨텐더로부터 영입제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를 시작으로 워싱턴 위저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까지 앨런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앨런이 어느 팀으로 향할까? 아직도 NBA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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