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팀스마, 토론토 랩터스에 새둥지 틀어

WKBL / Jason / 2014-09-05 09:27:1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그렉 스팀스마가 NBA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SPN』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스팀스마가 토론토와 계약할 것이라 전했다. 계약기간 1년에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팀스마의 영입으로 토론토는 빅맨 진영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주전 센터인 요나스 발런츄너스의 쉬는 시간을 마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몸값이 비싼 것도 아니라서 토론토로서는 추후를 내다보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스컨신 대학을 나온 스팀스마는 지난 세 시즌 내리 NBA에서 뛰었다. 지난 2010년 4월에 보스턴 셀틱스와 계약을 맺은 스팀스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뉴올리언스 호네츠에서 각각 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50경기에 나서 경기당 2.9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팀스마는 앤써니 데이비스와 함께 주전 빅맨으로 나서기도 하면서 20경기나 주전으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뉴올리언스에서 방출됐다. 한 때 KBL에서 뛰기도 했던 스팀스마는 KBL을 거쳐간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오래 NBA에서 살아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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