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클리블랜드, 모즈고프 노리고 있어
- NBA / Jason / 2014-08-27 09:38:4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이번 여름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여전히 전력보강을 노리고 있다.
『CBS Sports』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여전히 덴버 너기츠의 티모피 모즈고프를 데려오고자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클리블랜드는 지난 달에 모즈고프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는 여전히 백업 센터를 구하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미 샬럿 호네츠와의 트레이드로 브랜든 헤이우드를 영입했고, 이번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알렉스 컥과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골밑 전력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클리블랜드에는 케빈 러브를 위시로 앤더슨 바레장과 트리스탄 탐슨 등 제 역할을 해줄 빅맨들이 적잖음에도 센터를 구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질적으로 현재 클리블랜드에 필요한 부분은 베테랑 포인트가드가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클리블랜드에는 카이리 어빙을 제외고는 뚜렷한 포인트가드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모즈고프의 이번시즌 연봉은 465만 달러이며, 다음 시즌에는 495만 달러의 팀옵션이 걸려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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