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앨런과의 계약을 낙관하고 있는 클리블랜드
- NBA / Jason / 2014-08-18 11:10:50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끝내 레이 앨런까지 품을 수 있을까?
『Yahoo』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앨런과 계약할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클리블랜드는 적어도 트레이닝캠프이전에 앨런과 계약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앨런은 이번 여름 현역연장과 은퇴를 놓고 갈등하기도 했지만, 현역 선수로 뛰기로 결정을 내렸다. 아직 소속팀을 정하진 못했지만, 우승후보군들에게는 정확한 3점슛을 갖추고 있는 앨런이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앨런이 선수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되었을 때, 앨런의 행선지로 예상되는 팀은 원소속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르브론 제임스가 둥지를 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두 팀 모두 전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앨런이 합류한다면 더없이 좋은 퍼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앨런은 이번 여름 제임스와 함께 뛰고 싶은 의사를 피력하기도 했고, 제임스는 자신의 이적에 앞서 앨런과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제임스를 따라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마이크 밀러가 앨런을 리쿠르팅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과연, 앨런은 예상대로 제임스가 있는 클리블랜드로 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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