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로즈, 조지를 찾을 예정 … "모든 것들이 내가 갈 길"

NBA / Jason / 2014-08-16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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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데릭 로즈가 이번 시즌 중에 폴 조지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Chicago Tribune』에 따르면, 로즈가 이번 미 대표팀 쇼케이스에서 중부상을 당한 폴 조지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로즈는 조지의 부상을 두고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며 조지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로즈

로즈는 누구보다 조지를 잘 이해하고 있을 터. 로즈는 지난 2011-2012 시즌에 큰 부상을 당했다. 로즈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십자인대를 크게 다쳤다.

이후 로즈는 지난 2012-2013 시즌 내내 재활에 힘을 쏟았다. 플레이오프에 맞춰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기도 했지만, 로즈는 완벽한 복귀를 위해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2013-2014 시즌, 로즈가 복귀했지만 정작 시즌 초반에 또 다른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로즈는 시카고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팀 훈련 2일째 되는 날, "두렵지 않다. 나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좋아질 거라 알고 있다. 단지 계속 움직여 보는 것"이라며 "매일 긍정적으로 보내면서, 내가하는 것들을 일관되게 해 보는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로즈는 "모든 것들이 내가 갈 길이라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로즈는 인터뷰 중에도 지난 두 시즌을 거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로즈는 힘겹게 보낸 지난 두 시즌을 훌훌 털어버리고 잃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로즈가 조지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어린 나이에 슈퍼스타로 부상했지만, 부상이란 큰 암초를 피해가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의 로즈, 그리고 다음 시즌에 조지가 활기차게 돌아와서 코트를 누비길 기다린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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