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로버트 호리, 레이커스 코치 후보로 떠올라

NBA / Jason / 2014-08-01 10:57:2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선수시절 숱한 빅샷을 터트리며 무려 7회의 우승에 성공한 ‘Big Shot Rob’ 로버트 호리가 LA 레이커스의 코치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런 스캇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레이커스가 코칭스탭의 일원으로 호리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리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1997년부터 2003년까지 활약하며, 팀의 ‘밀레니엄 왕조’의 일원으로 속해 있었다.

호리는 당시에도 여러 차례 클러치샷을 터트렸다. 2000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물론이고 2002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4차전에서 터트린 슛이 대표적이다.

한편, 호리가 있을 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한솥밥을 먹었던 마크 매드슨도 코치 후보로 올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게리 페이튼이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고, 로렌스 프랭크 전 브루클린 코치도 잠정적 후보라 할 수 있다.

사진 = LA 레이커스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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