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감독 선임한 레이커스, 코치진은 어떻게?
- NBA / Jason / 2014-07-28 09:09:5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LA 레이커스가 바이런 스캇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ESPN.com』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스캇 감독과 계약기간 4년에 연봉총액 1,7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레이커스가 드디어 사령탑을 앉히면서 나머지 코칭스탭 선임을 비롯한 상황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캇을 보좌할 어시스턴트코치는 4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치후보로는 게리 페이튼이 거론되고 있다. 페이튼은 해설을 해왔고, 더마 드로잔의 멘토로 잘 알려져 있다. 하물며 페이튼은 지난 2003-2004 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시즌 후에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로렌스 프랭크도 가능성이 없진 않다. 프랭크는 스캇이 뉴저지 네츠 재임시절 그를 보좌했던 인물이다. 이후 뉴저지를 동부의 강호로 이끌기도 했다. 코칭 경험도 풍부하다. 보스턴 셀틱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를 맡으면서 닥 리버스 감독(현 클리퍼스)을 잘 보좌했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사령탑에 앉았지만, 두 시즌 만에 해임됐다. 지난 시즌에는 브루클린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제이슨 키드 감독(현 밀워키)의 부름을 받고 코치직을 수행했지만, 키드와의 마찰로 벤치에 있지 못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마이크 브라운과 마이크 댄토니 감독을 통해 느꼈던 필 잭슨(현 뉴욕 사장)의 공백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어렵사리 감독선임을 마친 레이커스의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될까? 이제는 코칭스탭을 꾸리고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할 때다.이제는 스캇 감독의 지도력이 빛을 발휘할 때다.
사진 =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