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클리블랜드, 러브 트레이드 매물로 위긴스와 베넷 제시

NBA / Jason / 2014-07-19 09:34:24
Kevin Lov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ove Story'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구체적인 매물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ESPN.com』의 크리스 브루사드 기자에 의하면, 클리블랜드가 '올스타 포워드' 케빈 러브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미네소타에 지난 두 차례 드래프트에서 내리 1순위로 선발된 앤써니 베넷과 앤드류 위긴스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다음 드래프트 1라운드 티켓까지 추가적으로 제시했다. 다른 선수들이 포함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드 가능성이 낮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만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로부터 추가적인 것들을 더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네소타는 지난 몇 주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협상을 벌여오기도 했다. 하지만 클레이 탐슨을 놓고 양팀의 줄다리기는 끊이지 않고 있다. 과연, 러브는 어디로 트레이드될 것인가? 적어도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앞서 있음에는 분명해 보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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