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파슨스, 댈러스 제시에 합의
- NBA / Jason / 2014-07-10 08:33:4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제한적 자유계약선수로 이적시장에 나왔던 '잘 생긴데다 마음까지 따뜻한' 챈들러 파슨스(포워드, 206cm, 103kg)에게 댈러스 매버릭스 먼저 손을 내밀었다.
『ESPN』의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파슨스가 댈러스가 제시한 계약기간 3년에 4,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연간 1,5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으로 지난 시즌까지 100만 달러도 되지 않는 몸값에 비하면 엄청난 가치상승이다.
다소 고액계약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이번 오프시즌 약간의 인플레이션이된 것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계약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게다가 파슨스는 파슨스는 지난 시즌 74경기에 나서 평균 16.6점 5.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휴스턴이 댈러스의 오퍼시트에 매치를 한다면, 파슨스는 댈러스가 아닌 휴스턴 로케츠에 잔류해야 한다. 휴스턴은 현재 크리스 보쉬를 노리고 있으며, 보쉬에게 최고 대우 계약을 제안한 바 있다.
휴스턴으로서는 다소 애매한 금액이라 이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연간 1,50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면 휴스턴의 샐러리캡은 포화상태에 이른다. 다른 전력보강은 결국 사치세 납부와 결부될 수밖에 없다.
만약 보쉬를 잡았다면 할 수 없이 이별을 택할 수도 있겠지만, 보쉬와의 계약이 불발되었다면 감안해야할 요소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파슨스는 댈러스로 이적할 수 있을까? 휴스턴은 3일 이내에 파슨스의 계약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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