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데빈 해리스, 댈러스와 3년 재계약
- NBA / Jason / 2014-07-07 07:26:5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댈러스 매버릭스의 백업가드 데빈 해리스(191cm, 87.1kg)가 댈러스에 잔류한다.
『Realgm.com』은 해리스가 댈러스와 계약기간 3년에 9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해리스는 지난 2004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NBA에 발을 들였다. 해리스는 워싱턴 위저즈에 지명됐고, 드래프트 당일에 앤트완 제이미슨의 트레이드에 연루되어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해리스는 지난 2007-2008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댈러스에서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댈러스는 제이슨 키드를 영입했고, 해리스는 팀을 떠나야 했다.
뉴저지에서 네 시즌을 보낸 해리스는 데릭 페이버스와 함께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다. 뉴저지는 해리스와 페이버스를 매물로 데런 윌리엄스를 데려왔다. 이후 유타에서 두 시즌을 보냈고, 마빈 윌리엄스와의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호크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이처럼 해리스는 댈러스에서 데뷔해 무려 7시즌 동안 다른 팀들을 떠돌았고, 지난 여름에 댈러스에 다시 정착했다. 해리스는 지난 시즌을 나쁘지 않게 치렀다. 비록 전성기적 시절처럼 빠른 스피드를 보이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나서며 7.9점 2.1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리스는 다가오는 시즌부터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댈러스는 뉴욕 닉스와의 트레이드로 타이슨 챈들러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면서 호세 칼데런을 내보냈기 때문. 레이먼드 펠튼도 합류했지만, 펠튼이 미덥지 못한 것을 감안할 때 해리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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