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자바리 파커, “가장 중요한 것, 팀이 원하는 역할 하는 것”

NBA / kahn05 / 2014-06-29 07:50:5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 벅스의 선택은 자바리 파커(203cm, 포워드)였다.

밀워키 벅스는 2014 NBA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캔자스대 출신의 앤드류 위긴스(203cm, 포워드)를 지명했고, 밀워키는 듀크대 출신의 자바리 파커를 지명했다.

파커는 밀워키와 가까운 시카고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는 지난 27일(미국시간) 드래프트 직후 인터뷰에서 “여기보다 나은 곳은 없을 것 같다.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밀워키 입단 소감을 밝혔다.

존 해먼드 밀워키 단장도 “파커가 밀워키에 입단한 것을 환영한다. 우리 팀에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파커가 우리 팀에서 오랜 시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이라며 파커에게 조언을 건넸다.

파커는 “중요한 것은 팀에 녹아드는 것이다. 팀원을 위해 내가 할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선택해준 밀워키에 보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타적인 농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자바리 파커가 과연 밀워키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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