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잭 랜돌프, 2년 2,000만 달러에 멤피스 잔류

NBA / kahn05 / 2014-06-29 07:48:30
20140107 잭 랜돌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잭 랜돌프(206cm, 포워드)와 2년 동안 함께 한다.

멤피스는 지난 27일(이하 미국시간) 랜돌프와 계약 기간 2년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02억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랜돌프는 멤피스 지역지와 인터뷰에서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멤피스는 내가 있고 싶은 곳”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SPN은 멤피스가 오는 7월 1일 자유계약(FA)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랜돌프를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랜돌프는 지난 시즌 평균 17.4점 10.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마크 가솔(216cm, 센터)과 함께 멤피스의 골밑을 지켰다.

랜돌프는 ESPN을 통해 멤피스에 오래 있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211cm, 센터)이나 댈러스 매버릭스의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처럼,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길 원했던 것.

그는 NBA 데뷔 후 13시즌 동안,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뉴욕 닉스, LA 클리퍼스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커리어 통산 평균 17.2점 9.4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인정받는 파워포워드로 자리잡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잭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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