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팀 던컨, 샌안토니오에서 한 시즌 더 뛴다
- NBA / kahn05 / 2014-06-26 00:02:4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팀 던컨(211cm, 포워드)이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14 NBA 파이널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7년 만의 우승이다. 냉정함을 잃지 않기로 유명한 그렉 포포비치(65) 감독도 선수단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팀 던컨-토니 파커(188cm, 가드)-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의 삼각 편대는 여전히 위력적이었고, 대니 그린(198cm, 가드)-보리스 디아우(203cm, 포워드)-패티 밀스(183cm, 가드) 등 백업 멤버도 기량을 만개했다. 특유의 조직적인 농구는 우승의 최대 원동력이었다.
던컨은 다음 시즌 1,030만 달러(한화 약 105억원)의 금액을 받는다. 다섯 번째 우승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실히 말하지 않았지만, 그의 선택은 결국 샌안토니오였다. 만 38세의 던컨이지만, 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던컨은 2013~14 시즌 정규리그 74경기에서 평균 15.1점 9.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3번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 16.3점 9.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를 통해,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출전 시간과 최다 더블더블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가 과연 2014~15 시즌에도 역사를 쓸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