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1순위 지명권’ 클리블랜드, 앤드류 위긴스-자바리 파커 고려

NBA / kahn05 / 2014-06-25 00:45:0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2014 NBA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6일(미국시간)에 열린다. 선택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1순위 후보 중 하나였던 조엘 엠비드(213cm, 센터)가 부상을 당했고, 클리블랜드의 선택은 앤드류 위긴스(203cm, 포워드)와 자바리 파커(203cm, 포워드)로 좁혀졌다.

ESPN은 “클리블랜드의 선택이 둘로 갈라질 것 같다. 클리블랜드는 위긴스와 파커를 만나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클리블랜드는 1순위 선수를 확실하게 지명하지 못했다”며 클리블랜드의 상황을 전했다.

캔자스대 출신인 위긴스는 이번 시즌 평균 17.1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앤드류의 강점은 운동 능력. 탄력과 스피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수준이다. 드리블에 이은 점프슛과 수비에도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듀크대 출신인 파커는 이번 시즌 평균 19.1점 8.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슈팅 능력과 농구 이해도가 뛰어난 포워드. 루올 뎅(208cm, 포워드)이 자유계약(FA) 시장으로 나갔을 때, 포워드 자원에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에도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앤서니 베넷(203cm, 포워드)을 지명했지만, 베넷은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1년 후. 클리블랜드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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