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라트비아 유망주’ 크리스탭스 포진기스, 드래프트 참여 철회
- NBA / kahn05 / 2014-06-18 00:19:0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라트비아의 유망주인 크리스탭스 포진기스(213cm, 센터)가 NBA 드래프트에 나서지 않는다.
ESPN의 앤디 밀러는 포진기스가 오는 26일(미국시간)에 열리는 2014 NBA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포진기스는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슈팅 거리가 긴 센터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반에 뽑힐 가능성이 있으며, 12순위 지명권을 가진 올랜도 매직과 21순위 지명권을 가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포진기스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포진기스가 아직 NBA 진출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스페인으로 돌아가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진기스가 기량만 끌어올린다면, 2015 NBA 드래프트에서 더 높은 순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NBA 구단 단장은 “포진기스는 재능이 있다.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그를 뽑으려는 팀이 있었을 것이다. 그가 만약 자신의 체격을 키우고 기량을 끌어올린다면, 내년 드래프트에서는 5순위 이내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포진기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외국인선수로는 크로아티아의 다리오 사리치(208cm, 포워드)와 스위스의 클린트 카펠라(208cm, 포워드)가 있다.
ESPN의 앤디 밀러는 포진기스가 오는 26일(미국시간)에 열리는 2014 NBA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포진기스는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슈팅 거리가 긴 센터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반에 뽑힐 가능성이 있으며, 12순위 지명권을 가진 올랜도 매직과 21순위 지명권을 가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포진기스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는 포진기스가 아직 NBA 진출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스페인으로 돌아가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진기스가 기량만 끌어올린다면, 2015 NBA 드래프트에서 더 높은 순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NBA 구단 단장은 “포진기스는 재능이 있다.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그를 뽑으려는 팀이 있었을 것이다. 그가 만약 자신의 체격을 키우고 기량을 끌어올린다면, 내년 드래프트에서는 5순위 이내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며 포진기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외국인선수로는 크로아티아의 다리오 사리치(208cm, 포워드)와 스위스의 클린트 카펠라(208cm, 포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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