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필 잭슨 사장, “카멜로 앤서니, 조만간 만날 계획”

NBA / kahn05 / 2014-06-13 07:22:39
20131118 카멜로 앤서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설 것인가?

카멜로는 오는 23일까지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자유계약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다. 기본 계약 기간인 4년이 지났고, 2014~15 시즌에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팀 잔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카멜로는 뉴욕 닉스의 에이스다. 필 잭슨(69) 사장과 데릭 피셔(40) 신임 감독 모두 카멜로 잡기에 혈안이다. 시카고 불스와 휴스턴 로케츠, 댈러스 매버릭스 등 많은 팀도 카멜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도 카멜로와 마찬가지의 상황. 전력 강화를 노리는 팀이 이번 여름을 노리고 있는 이유다.

잭슨 사장은 “카멜로와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 카멜로가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에게 팀에 남아달라는 의사를 표현할 예정이다. 어쨌든 최종 결정은 카멜로에게 달려있다”며 카멜로와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은 이번 시즌 37승 45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마이크 우드슨은 성적 부진으로 해임됐고, 데릭 피셔가 뉴욕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분위기 전환을 꾀하는 뉴욕이 에이스를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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