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드웨인 웨이드, 헐리웃 액션으로 약 500만원 벌금
- NBA / kahn05 / 2014-06-11 09:11:3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헐리웃 액션으로 벌금을 물게 됐다.
웨이드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013~14 NBA 파이널 2차전에서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의 수비에 얼굴을 만졌다. 지노빌리의 손에 얼굴을 맞았다는 뜻을 피력한 것이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지노빌리의 손은 웨이드의 손가락만을 스쳤을 뿐, 웨이드의 얼굴은 전혀 스치지 않았다. NBA 사무국은 헐리웃 액션을 범한 웨이드에게 5,000달러(한화 약 508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마이애미와 샌안토니오의 파이널 전적은 1-1. 두 팀은 11일 오전 10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3차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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