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그렉 포포비치, “파커, 1차전에 뛸 수 있길 바란다”

NBA / kahn05 / 2014-06-05 00:37:59
20131031 토니 파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차전에 토니 파커(188cm, 가드)를 가동할 수도 있다.

파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샌안토니오는 2년 연속 NBA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웃을 수 없었다.

샌안토니오는 오는 6일부터 마이애미 히트와 파이널 1차전을 치른다. 야전사령관 파커의 존재는 중요하다. 샌안토니오의 그렉 포포비치(65) 감독은 “파커의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그가 뛰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남겼다.

파커는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평균 17.2점 4.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그는 “내 몸 상태가 50%일지라도 뛰고 싶다. 하지만 포포비치는 내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면, 나를 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솔직히 몸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뛰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와 7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다. 파커의 활동량과 재치 있는 경기 운영 없이 힘든 일이었다. 파커가 이번 1차전에서 있을 곳이 코트인지 벤치인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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