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아킴 노아-폴 조지, 이번 시즌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선정돼

NBA / kahn05 / 2014-06-04 00:01:4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카고 불스의 조아킴 노아(211cm, 센터)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203cm, 포워드)가 이번 시즌 NBA all-defensive 팀에 선정됐다.

노아는 all-defensive 팀에 선정된 선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123표 중 105표를 받아, 유일하게 100표 이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all-defensive 팀에 선정된 바 있다.

노아는 이번 시즌 평균 11.3리바운드 1.51블록슛 1.24스틸을 기록해,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함께 이번 시즌 평균 10리바운드 1.5블록슛 1.2스틸 이상을 기록한 선수다.

폴 조지는 65표를 획득했다. 이번 시즌 평균 1.89개의 스틸로 스틸 부문 5위를 기록했다. 또한, 6.5리바운드 1.8스틸 이상을 기록한 몇 안 되는 선수다. 인디애나의 에이스로써, 팀을 2년 연속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 올려놓기도 했다.

한편, LA 클리퍼스의 크리스 폴(183cm, 가드)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도 이번 시즌 NBA all-defensive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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