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주전 고른 활약' 상명대, 명지대 제압…성균관대, 중앙대 눌러(2일 종합)
- KBL / 우식 이 / 2014-06-03 01:36:01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주전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친 상명대가 명지대를 꺾었다.
상명대는 2일 충남 천안의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62-56으로 승리했다.
상명대는 이현석이 19점, 정성우가 15점 6어시스트, 이진욱이 14점 8리바운드, 류지석이 12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명지대는 김효순이 20점, 배강률이 11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팽팽했던 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상명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상명대는 경기종료 24초를 남기고 류지석이 돌파에 성공했다. 명지대는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상명대는 정성우가 침착하게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6점차를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상명대는 6승 6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다. 반면 명지대는 3승 9패로 6강에서 다소 멀어졌다.
한편, 성균관대는 경기도 수원의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경기에서 배재광이 3점슛 5개 포함 30점 7리바운드, 김만종이 12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이재협(16점 11리바운드)과 박철호(13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한 중앙대에 66-61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이외에도 이헌이 11점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시즌 3승에 성공한 성균관대는 12개 팀 중 9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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