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랜스 스티븐슨, “마이애미, 우리보다 낫기에 승리한 것”
- NBA / kahn05 / 2014-06-01 08:01:5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또 한 번 마이애미 히트 앞에서 무너졌다.
인디애나는 지난 5월 31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6차전에서 마이애미에 92-117로 완패했다. 인디애나는 시리즈 2승 4패로, 지난 시즌에 이어 NBA 파이널 진출에 또 한 번 실패했다.
인디애나는 5차전에서 폴 조지(203cm, 포워드)의 활약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지는 6차전에서도 41분 동안 2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으나, 마이애미의 맹폭을 감당하지 못했다.
인디애나의 프랭크 보겔(41) 감독은 “우리의 목표에 모자라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마이애미 앞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도 실망스러운 부분이다”며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르브론에게 귓바람 수비(?)를 펼치며 관심을 모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후회는 없다. 우리 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다. 마이애미가 우리보다 더 나은 팀이기에, 승리를 챙겼다”며 패배를 수긍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를 앞세워, 인디애나를 시종일관 몰아붙였다. 마이애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승자와 NBA 파이널에서 맞붙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랜스 스티븐슨(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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