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보쉬 25점’ 마이애미, 4년 연속 파이널 진출
- NBA / kahn05 / 2014-05-31 12:29:0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4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6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7-92로 완파했다. 마이애미는 시리즈 4승 2패를 기록하며, 파이널 무대로 선착했다.
마이애미의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는 29분 동안 25점 8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고,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도 25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라샤드 루이스(206cm, 포워드)도 각각 13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와 3점슛 3개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드 2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3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도 각각 16점 4리바운드와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지난 시즌에 이어 마이애미에 또 한 번 무릎을 꿇었다.
마이애미는 1쿼터 중반부터 분위기를 잡았다. 르브론이 레이업슛과 바스켓카운트를 포함해 연속 7점을 기록했고, 루이스의 득점과 셰인 배티어(203cm, 포워드)의 3점슛으로 24-13,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과 레이 알렌(196cm, 가드)도 골밑과 외곽에서 맹활약했다. 웨이드와 보쉬가 공격에서 중심을 잡았고, 루이스의 외곽 공격과 앤더슨의 득점으로 60-3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루이스의 외곽포와 보쉬의 연속 득점으로 3쿼터에도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르브론과 웨이드도 변함 없는 공격력을 보여주며 86-49,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배티어와 제임스가 자유투를 성공하며 91-58로 4쿼터를 맞았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마지막 힘을 냈다. 그렇지만 뒤집기에는 격차가 너무 컸다. 두 팀 모두 4쿼터 중반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크리스 보쉬 : 29분 25점 8리바운드 2블록슛
르브론 제임스 : 32분 25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드웨인 웨이드 : 25분 13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 2스틸
라샤드 루이스 : 25분 13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41분 29점(3점슛 5개)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데이비드 웨스트 : 34분 16점 4리바운드
랜스 스티븐슨 : 36분 11점(3점슛 3개) 4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보쉬(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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