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르브론 26점’ 마이애미, 인디애나 꺾고 2승 1패

NBA / kahn05 / 2014-05-25 13:17:15
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1-1의 균형을 깼다.

마이애미 히트는 25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3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9-87으로 격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각각 26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4스틸과 2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레이 알렌(196cm, 가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17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각각 16점 2리바운드와 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1쿼터를 앞선 팀은 인디애나였다. 웨스트와 히버트, 조지가 점수를 쌓았다. 웨스트는 바스켓카운트를 기록했고, 히버트가 연속 4점을 기록하며 4-17로 앞섰다. 히버트는 1쿼터 후반에도 연속 4점을 기록하며 14-21로 2쿼터를 맞았다.

마이애미는 2쿼터 초반 노리스 콜(188cm, 가드)과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의 외곽포로 추격을 시도했다.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줬으나, 르브론과 웨이드의 득점으로 계속 추격했다. 웨이드가 2쿼터 종료 1분 전 연속 4점을 넣으며, 38-42로 전반전을 마쳤다.

마이애미는 3쿼터 초반 웨이드와 보쉬, 르브론과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52-51, 역전에 성공했다. 르브론과 웨이드, 알렌이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르브론과 웨이드는 3쿼터 후반 3점슛을 연달아 성공하며 71-64로 흐름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조지에게 연달아 득점을 내주며 76-74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알렌이 고비 때마다 3점슛을 터뜨리며, 인디애나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알렌이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는 활약으로 99-82, 마이애미는 승기를 잡았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0분 26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4스틸
드웨인 웨이드 : 37분 2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레이 알렌 : 27분 16점(3점슛 4개)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32분 17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로이 히버트 : 36분 16점 2리바운드
데이비드 웨스트 : 35분 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랜스 스티븐슨 : 46분 10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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