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토니 파커, “2연승, 그저 우리 역할을 했을 뿐”
- NBA / kahn05 / 2014-05-23 08:08:0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의 기세가 압도적이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 2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12-77로 완파했다. 샌안토니오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연승을 기록했다.
샌안토니오의 토니 파커(188cm, 가드)는 22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고, 대니 그린(198cm, 가드)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21점을 기록했다. 팀 던컨(211cm, 포워드)은 1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샌안토니오의 야전사령관인 파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저 우리 역할을 다 했을 뿐이다. 우리가 홈에서 첫 두 경기를 이겼고, 오클라호마시티도 홈에서 두 경기를 이기기 위해 자기 역할을 다하려고 할 것이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폭발적인 외곽 공격을 선보인 그린은 “우리 팀에는 노련하고 성숙한 선수가 많다. 동료들은 정신력과 경험을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와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은 각각 15점 3리바운드와 15점 5어시스트로 부진했다.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의 공백을 실감하며, 시리즈 2연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