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르브론 제임스, “이번 시리즈, 쉽게 끝나지 않을 것”
- NBA / kahn05 / 2014-05-22 00:06:4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2차전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2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87-83으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이 날 23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3개의 블록슛과 2개의 스틸로 맹활약했다.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가 쉽게 끝나기는 힘들 것이다. 누가 턴오버를 적게 하고, 누가 공격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이다. 이는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며 이번 시리즈의 승패가 쉽게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웨이드 또한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다. 외곽슛 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파고 드는 공격 패턴을 유지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인 것 같다”며 2차전을 승리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르브론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어떤 패턴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우리 팀의 특성에 맞게 플레이를 할 것이다. 오늘 경기도 그런 경기 중 하나였다고 본다”며 팀에 맞춰 플레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25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가 각각 14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와 12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조지 힐(188cm, 가드)과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3점 5리바운드 3스틸과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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