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햄스트링 부상’ 토니 파커, “몸 상태, 그렇게 나쁘지 않다”
- NBA / kahn05 / 2014-05-17 09:01:2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한숨을 들었다.
샌안토니오는 시리즈 4승 1패를 기록해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지만, 웃을 수 없었다. 샌안토니오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토니 파커(188cm, 가드)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
파커는 곧바로 MRI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파커는 “몸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다. 경미한 부상인 것 같다. 오는 19일에는 괜찮아질 것이다”며 다가오는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커는 5차전을 제외한 플레이오프 2라운드 4경기에서, 평균 23.5점을 기록했다. 5차전에서는 패티 밀스(183cm, 가드)가 파커의 공백을 잘 메워줬다. 파커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서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가 과연 부상의 위험을 이겨내고, 중요한 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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