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도널드 스털링, “매직 존슨, 좋은 구단주 모델 아니다”
- NBA / kahn05 / 2014-05-15 00:39:5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도널드 스털링이 LA 클리퍼스의 구단주 후보인 매직 존슨(55)을 비방했다.
클리퍼스의 구단주였던 도널드 스털링은 최근 인종 차별 발언으로, 아담 실버(52) NBA 총재에게 ‘무기한 활동 정지’와 ‘벌금 250만 달러(한화 약 25억원)’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매직 존슨과 오프라 윈프리 등 많은 유명 인사가 클리퍼스 인수에 뛰어들고 있다.
스털링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직 존슨은 LA의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아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 아이들에게 존경심을 심어줄 수 있겠느냐?”며 에이즈를 앓았던 존슨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아담 실버 총재는 “스털링의 인터뷰를 읽기만 했다. NBA 가족을 대신해, 존슨에게 사과한다. 스털링의 인신 공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NBA 이사회는 스털링 일가를 어떻게 몰아낼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매직 존슨에게 사과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존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털링의 인터뷰를 보느니, NBA 플레이오프를 시청하겠다”며 스털링의 인터뷰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클리퍼스의 구단주였던 도널드 스털링은 최근 인종 차별 발언으로, 아담 실버(52) NBA 총재에게 ‘무기한 활동 정지’와 ‘벌금 250만 달러(한화 약 25억원)’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매직 존슨과 오프라 윈프리 등 많은 유명 인사가 클리퍼스 인수에 뛰어들고 있다.
스털링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직 존슨은 LA의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아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 아이들에게 존경심을 심어줄 수 있겠느냐?”며 에이즈를 앓았던 존슨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아담 실버 총재는 “스털링의 인터뷰를 읽기만 했다. NBA 가족을 대신해, 존슨에게 사과한다. 스털링의 인신 공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NBA 이사회는 스털링 일가를 어떻게 몰아낼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매직 존슨에게 사과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존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털링의 인터뷰를 보느니, NBA 플레이오프를 시청하겠다”며 스털링의 인터뷰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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