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모 윌리엄스, 사타구니 부상 … 3차전 출전 불투명

NBA / kahn05 / 2014-05-11 08:15:08
20140511 모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포틀랜드가 가드 운영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백업 포인트가드인 모 윌리엄스(185cm, 가드)가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윌리엄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포틀랜드의 테리 스토츠(57) 감독은 “윌리엄스가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얼 왓슨과 윌 바튼이 윌리엄스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며 부상 중인 윌리엄스를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의 백업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평균 23.4분을 소화하며, 7.4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일에 열렸던 2차전에서는, 9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모 윌리엄스(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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