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폴 조지 23점’ 인디애나, 시리즈 2승 1패 기록
- NBA / kahn05 / 2014-05-10 15:33:5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1의 균형을 깬 팀은 인디애나였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0일(한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85-63으로 완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이 날 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각각 14점 5리바운드 3블록슛과 12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워싱턴의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은 1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다. 존 월(193cm, 가드)과 트레버 아리자(201cm, 포워드)도 각각 15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와 12점 15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으나, 워싱턴은 후반전에 급격하게 무너졌다.
인디애나와 워싱턴은 1쿼터에 대등한 경기 흐름을 보였다. 워싱턴은 웨스트와 조지가 공격을 주도했고, 워싱턴은 월과 아리자의 공격으로 대응했다.
두 팀의 대등한 흐름은 2쿼터에도 이어졌다. 인디애나는 조지와 히버트가 공격을 주도했고, 조지 힐(188cm, 가드)도 3점슛으로 팀 공격을 도왔다. 워싱턴은 빌과 네네(211cm, 포워드)의 득점으로 인디애나에 맞섰다.
하지만 3쿼터 들어 분위기는 달라졌다. 인디애나는 조지의 3점슛과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조금씩 벌렸다. 히버트가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고, 에반 터너(201cm, 가드)도 공격에 가세하며 60-45로 4쿼터를 맞았다.
분위기를 잡은 인디애나는 4쿼터에도 워싱턴을 몰아붙였다. 스콜라와 조지가 점수를 만들었고, 웨스트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조지가 4쿼터 3분33초 전 75-58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하며, 인디애나는 승기를 잡았다. 스콜라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연속 7점을 만들며, 워싱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주요 선수 기록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42분 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로이 히버트 : 30분 14점 5리바운드 3블록슛
데이비드 웨스트 : 33분 12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
루이스 스콜라 : 15분 11점 3리바운드
[워싱턴 위저즈]
브래들리 빌 : 40분 1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존 월 : 40분 15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트레버 아리자 : 36분 12점 15리바운드 3스틸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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