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빌 25점’ 워싱턴, 인디애나 꺾고 기선 제압
- NBA / kahn05 / 2014-05-06 15:13:5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차전을 따낸 팀은 워싱턴이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6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2-96으로 격파했다.
워싱턴의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맹활약했다. 트레버 아리자(201cm, 포워드)는 3점슛 성공률 100%(6/6)을 보였고, 마신 고탓(211cm, 센터)과 드류 구든(208cm, 포워드)도 각각 12점 15리바운드와 12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조지 힐(188cm, 가드)은 각각 1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18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5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워싱턴에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워싱턴은 1쿼터 초반부터 아리자의 외곽포가 터졌고, 고탓이 골밑에서 활약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월과 네네, 빌이 득점에 가세했고, 아리자의 3점슛이 1쿼터 후반에도 터지며 28-15로 2쿼터를 맞았다.
인디애나는 2쿼터 초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와 C.J 왓슨(188cm, 가드)의 3점슛이 터졌고, 에반 터너(201cm, 가드)의 중거리슛으로 30-31,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네네의 연속 득점과 빌의 바스켓카운트로 흐름을 탔다. 아리자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고, 빌도 3점슛을 터뜨리며 56-4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워싱턴은 3쿼터 초반 구든의 중거리슛과 아리자의 3점슛, 고탓의 덩크를 묶어, 67-52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스티븐슨에게 3점슛을 내줬고, 웨스트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69-62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워싱턴은 4쿼터 초반 안드레 밀러(188cm, 가드)와 빌의 3점슛으로 92-78, 또 한 번 점수 차를 벌렸다. 크리스 코플랜드(203cm, 포워드)와 힐에게 3점슛을 연달아 내줬지만, 월과 빌이 자유투를 성공하며 인디애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주요 선수 기록
[워싱턴 위저즈]
브래들리 빌 : 43분 25점(3점슛 3개) 7어시스트 7리바운드 5스틸
트레버 아리자 : 37분 22점(3점슛 6개) 6리바운드
네네 : 32분 15점 6리바운드
존 월 : 40분 13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
마신 고탓 : 36분 12점 15리바운드 3블록슛
드류 구든 : 18분 12점 13리바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조지 : 43분 1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지 힐 : 33분 18점(3점슛 3개) 4리바운드
데이비드 웨스트 : 38분 15점 12리바운드
랜스 스티븐슨 : 35분 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루이스 스콜라 : 27분 12점 5리바운드 2블록슛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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