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데론 23점’ 브루클린, 토론토 꺾고 7차전으로

NBA / kahn05 / 2014-05-03 11:53:55
20131028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7차전 승부가 두 군데에서 성사됐다.

브루클린 네츠는 3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97-83으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시리즈 3승 3패를 기록했다.

브루클린의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는 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 존슨(201cm, 가드)과 케빈 가넷(211cm, 포워드)은 각각 17점 3어시스트와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토론토의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은 2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로 분전했다. 카일 라우리(183cm, 가드)가 11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선수의 부진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1쿼터 중반 윌리엄스의 연속 5점과 존슨의 바스켓카운트로 토론토와 균형을 깼다. 안드레이 블라체(211cm, 포워드)도 득점에 가세했고, 피어스의 외곽포와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의 자유투로 34-19, 2쿼터를 맞았다.

숀 리빙스턴(201cm, 가드)과 윌리엄스가 2쿼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윌리엄스는 2쿼터 중반 또 한 번 3점슛을 터뜨렸고, 가넷의 연속 4점으로 추격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애런 앤더슨(198cm, 가드)이 2쿼터 종료 30초 전부터 연속 4점을 넣으며, 60-41로 전반전을 마쳤다.

윌리엄스가 3쿼터 초반 연속 5점을 넣었고, 앤더슨의 득점과 피어스의 3점슛으로 71-45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패트릭 패터슨(206cm, 포워드)과 조나스 발란슈나스(211cm, 센터)에게 득점을 연달아 내줬지만, 블라체-윌리엄스-존슨의 득점으로 79-59로 4쿼터를 맞았다.

드로잔과 존 샐먼스(198cm, 포워드)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84-69로 추격당했다. 라우리에게 3점슛까지 허용하며 86-76으로 위협당했지만, 윌리엄스가 4쿼터 1분 13초 전 3점슛을 성공하며 92-79로 승기를 잡았다. 존슨은 마지막 1분 동안 자유투로 5점을 만들며, 토론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13-11로 역전승을 거뒀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3승 3패를 기록했다.

# 3일 경기 결과

브루클린(3승 3패) 97(34-19, 26-22, 19-18, 18-24)83 토론토(3승 3패)
댈러스(3승 3패) 113(34-26, 24-26, 18-29, 37-30)111 샌안토니오(3승 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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