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파커 21점’ 샌안토니오, 2라운드 진출에 1승 남아
- NBA / kahn05 / 2014-05-01 12:11:4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5월 1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9-103으로 꺾고, 시리즈 3승 2패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1승만 더 하면,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샌안토니오의 토니 파커(188cm, 가드)는 21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티아고 스플리터(211cm, 센터)가 17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도 17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와 팀 던컨(211cm, 포워드)도 각각 15점 8리바운드와 1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댈러스의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26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빈스 카터(198cm, 가드)와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도 각각 2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15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의 위기에 놓였다.
두 팀의 1쿼터는 팽팽했다. 샌안토니오는 파커와 레너드가 공격을 주도했고, 지노빌리의 외곽포로 24-11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댈러스는 카터와 데빈 해리스(191cm, 가드)의 3점슛이 터지며, 27-26으로 2쿼터를 맞았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초반 스플리터의 연속 득점과 보리스 디아우(203cm, 포워드)의 득점 가담으로 점수를 만들었다.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가 3점슛을 터뜨렸고, 던컨과 레너드의 연속 득점으로 상승세를 탔다. 레너드의 3점슛과 지노빌리의 자유투로 58-49, 전반전을 마쳤다.
댈러스는 호세 칼데론(191cm, 가드)과 엘리스의 연이은 3점슛으로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대니 그린(198cm, 가드)의 3점슛과 던컨의 연속 득점으로 또 한 번 점수 차를 벌렸다. 던컨은 3쿼터 48초 전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79-71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노빌리의 3점슛과 스플리터의 바스켓카운트로 87-75, 점수 차를 벌렸다. 노비츠키에게 연달아 득점을 허용했지만, 파커가 레이업슛과 3점슛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파커가 경기 종료 29초 전 105-96으로 달아나는 자유투를 성공하며, 댈러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5-113으로 격파했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3승 2패를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4쿼터에만 44점을 넣는 집중력을 보였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놓였다.
# 5월 1일 경기 결과
샌안토니오(3승 2패) 109(27-26, 31-23, 21-22, 30-32)103 댈러스(2승 3패)
토론토(3승 2패) 115(28-25, 34-19, 29-25, 24-44)113 브루클린(2승 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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