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몬타 엘리스, “활동적으로 경기에 임했을 뿐”

NBA / kahn05 / 2014-04-25 05:05:05
20131209 몬타 엘리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가 1차전의 패배를 말끔히 설욕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92로 완파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댈러스의 몬타 엘리스(191cm, 가드)와 숀 매리언(201cm, 포워드)은 각각 21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 3스틸과 20점 5리바운드 3스틸에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16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노비츠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1차전 패배 후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10점 이상을 벌리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게임 플랜을 잘 지킨 것이 승인이라고 본다”며 2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간략하게 언급했따.

12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호세 칼데론(191cm, 가드)는 “기분이 너무 좋다. 그렇지만 이를 축하할 것은 없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계속 하면 된다. 우리는 2차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며 2차전 승리에 기쁨을 표시했다.

댈러스 내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한 엘리스는 “활동적으로 하고자 했을 뿐이다. 프리드로우 라인 부근에서 상대에 슈팅 기회를 주지 않았다. 서로를 믿고 움직인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상대가 턴오버를 했고, 이는 우리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동료에 대한 신뢰가 2차전 완승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샌안토니오의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토니 파커(188cm, 가드)와 팀 던컨(211cm, 포워드)이 23점을 합작하는데 그치며, 시리즈 2연승을 거두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몬타 엘리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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