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르브론 맹활약’ 마이애미, 샬럿 꺾고 2연승

NBA / kahn05 / 2014-04-24 13:40:29
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애미가 2라운드 진출에 2승만을 남겨뒀다.

마이애미 히트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샬럿 밥캐츠를 101-97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연승을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32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에 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는 20점 5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고,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1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샬럿의 마이클 키드 길크리스트(201cm, 포워드)는 22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알 제퍼슨(208cm, 센터)도 18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켐바 워커(185cm, 가드)와 제럴드 헨더슨(196cm, 가드)은 15점 4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다.

마이애미는 1쿼터부터 샬럿을 몰아붙였다.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가 3점슛 2개를 꽂았고, 르브론과 웨이드가 득점에 가세했다.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29-19로 2쿼터를 맞았다.

마이애미는 2쿼터 초반 보쉬의 연속 5점과 챌머스의 자유투로 36-21, 점수 차를 벌렸다. 샬럿은 제퍼슨의 연속 득점과 워커의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보쉬의 외곽포와 웨이드의 바스켓카운트로 57-47, 전반전을 마쳤다.

샬럿은 3쿼터 들어 제퍼슨과 워커, 조쉬 맥로버츠(208cm, 포워드)와 헨더슨의 득점으로 추격전을 펼쳤다. 맥로버츠의 외곽포가 3쿼터 후반에 터졌고, 길크리스트의 레이업슛으로 79-72, 4쿼터를 맞았다.

마이애미는 4쿼터 초반 노리스 콜(188cm, 가드)의 외곽포로 86-77, 점수 차를 벌렸다. 웨이드가 연속 5점을 기록하며 91-81,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샬럿은 크리스 더글라스 로버츠(201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길크리스트의 덩크로 추격 분위기를 형성했다. 워커의 3점슛 2개와 제퍼슨의 중거리슛으로 98-97, 마이애미를 위협했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흔들리지 않았다. 르브론이 경기 종료 10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고, 웨이드가 경기 종료 1초 전 샬럿의 속공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했다. 마이애미의 2연승이 성립된 순간이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AT&T 센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92로 완파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와 숀 매리언(201cm, 포워드)이 각각 21점과 20점을 넣으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24일 경기 결과

마이애미(2승) 101(29-19, 28-28, 22-25, 22-25)97 샬럿(2패)
댈러스(1승 1패) 113(24-23, 32-28, 32-24, 25-17)92 샌안토니오(1승 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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