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폴 조지 더블더블’ 인디애나, 애틀란타 완파

NBA / kahn05 / 2014-04-23 11:18:59
20131030 폴 조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1차전의 패배를 말끔하게 설욕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3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1-85로 완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리바운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도 20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조지 힐(188cm, 가드)는 14점 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애틀란타의 폴 밀샙(203cm, 포워드)은 19점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제프 티그(188cm, 가드)도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3쿼터에 폭발한 인디애나에 2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1쿼터 분위기는 애틀란타가 좋았다.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과 밀샙이 3점슛을 터뜨렸고, 티그의 레이업슛이 더해지며 초반을 앞서나갔다. 루이스 윌리엄스(185cm, 가드)가 1쿼터 1분 전부터 연속 5점을 성공하며, 21-26으로 2쿼터를 맞았다.

애틀란타는 2쿼터 초반 마이크 스캇(203cm, 포워드)과 셸빈 맥(191cm, 가드)의 외곽포와 윌리엄스의 자유투로 27-38, 점수 차를 벌렸다.

인디애나는 C.J 왓슨(188cm, 가드)과 스콜라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전을 펼쳤다. 폴 조지도 외곽 공격에 가세했다. 왓슨은 2쿼터 1분27초 전 3점슛을 또 한 번 성공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의 자유투로 48-52, 전반전을 마쳤다.

인디애나는 3쿼터 들어 애틀란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폴 조지가 3점슛을 성공했고, 조지 힐과 히버트의 득점 가세로 59-59, 동점을 만들었다.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의 득점으로 66-61, 분위기를 뒤집었다.

조지와 웨스트, 힐의 득점은 3쿼터 후반에도 계속 이어졌다. 스콜라가 점프슛을 성공했고, 조지가 3쿼터 종료 부저와 동시에 3점슛을 성공하며 79-65로 4쿼터를 맞았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도 맹폭을 주저하지 않았다. 힐이 자유투 4개를 연달아 성공했고, 조지의 레이업과 스콜라의 연속 득점으로 92-67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조지가 4쿼터 중반 3점슛을 터뜨리며 96-69, 승기를 잡았다. 두 팀 모두 4쿼터 5분 전부터 백업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00-95로 꺾고,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은 4쿼터 승부처에서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30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 23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1승 1패) 101(21-26, 27-26, 31-13, 22-20)85 애틀란타(1승 1패)
토론토(1승 1패) 100(21-19, 24-20, 19-27, 36-29)95 브루클린(1승 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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