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이브 예거, “2차전 챙길 거라 확신 못했다”
- NBA / kahn05 / 2014-04-23 07:34:3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11-105로 꺾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이번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했다.
멤피스의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는 이 날 2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19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마크 가솔(216cm, 센터)과 코트니 리(196cm, 가드)도 각각 1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1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멤피스 데이브 예거 감독은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팀이 2차전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2차전에 임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예거 감독은 “시리즈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우리 선수들은 앞으로 2차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플레이오프라 그런지, 루즈 볼 하나에도 더욱 열정이 넘친다”며 멤피스 선수단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36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도 29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시리즈 2연승에 실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이브 예거(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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