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네네, “경기 전, 어떻게 수비해야 할지 생각했다”
- NBA / kahn05 / 2014-04-22 06:55:2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4쿼터에 폭발한 워싱턴이 1차전을 챙겼다.
워싱턴 위저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시카고 불스에 102-9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워싱턴의 네네(211cm, 포워드)는 이 날 24점 8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트레버 아리자(201cm, 포워드)와 마신 고탓(213cm, 센터), 존 월(193cm, 가드)과 브래들리 빌(196cm, 가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도 돋보였다.
네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떻게 수비를 해야 할지, 어떻게 경기를 운영해야 할지 생각했다. 그런 것들이 경기에서 유용했던 것 같다. 1차전을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경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좋은 경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네네의 수비와 리바운드는 4쿼터 후반에 더욱 돋보였다. 그는 고탓과 함께 시카고의 골밑을 물고 늘어졌다. 두 포스트 자원의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와 골밑 공격은 워싱턴의 역전승을 만들었다.
워싱턴의 랜디 위트먼(55)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에 따라, 여러 번 연속 공격을 할 수도 있다. 두 팀 다 그럴 능력이 있다. 우리는 후반전에 이러한 기세를 잘 탔다”며 분위기를 탄 것이 승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의 커크 하인릭(191cm, 가드)과 D.J 어거스틴(183cm, 가드)은 각각 16점 2어시스트와 16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조아킴 노아(211cm, 센터)는 1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시카고는 1차전을 패하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네(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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