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저메인 오닐, 앤드류 보거트 대신 스타팅으로 나선다
- NBA / kahn05 / 2014-04-20 06:28:3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스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골든스테이트 마크 잭슨(49)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를 대신해, 저메인 오닐(211cm, 센터)을 스타팅 센터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보거트는 오른쪽 갈비뼈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나올 수 없다. 잭슨 감독은 지난 19일 오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스타팅 멤버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닐이 보거트와 기여도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스몰 라인업을 가동할 수도 있다.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나 마리스 스피츠(208cm, 포워드)를 센터로, 드레이몬드 그린(201cm, 포워드)과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를 파워포워드로 이용할 수 있다.
오닐은 이번 시즌 44경기에 나섰고, 평균 7.9점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12월 오른쪽 손목 수술로 25경기를 앉았고, 오른쪽 발과 사타구니, 양쪽 무릎을 다친 바 있다. 노장의 반열에 들어선 오닐이 보거트의 공백을 메울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저메인 오닐(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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