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닥 리버스, “프랜차이즈 최다승, 최종 목표는 아니다”

NBA / kahn05 / 2014-04-17 06:25:44
20131211 닥 리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클리퍼스가 한 시즌 만에 프랜차이즈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클리퍼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덴버 너게츠를 117-105로 꺾었다. 클리퍼스는 이 날 승리로 57승 24패를 기록했고, 프랜차이즈 최다승(56승) 기록을 새롭게 달성했다.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은 2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크리스 폴(183cm, 가드)은 21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J.J 레딕(193cm, 가드)과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은 각각 18점과 13점 1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53) 감독은 “우리 선수단이 새로운 기록을 세워서 행복하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며 프랜차이즈 최다승 기록을 세워 기쁘지만, 이것이 팀의 최종 목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폴 또한 리버스 감독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 한 번 기록을 세워 기쁘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제 포스트시즌을 대비해야 한다”며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는 것이 클리퍼스의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덴버의 케네스 퍼리드(203cm, 포워드)는 21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애런 브룩스(183cm, 가드)와 티모페이 모즈고프(216cm, 센터)가 각각 19점 5어시스트와 1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45번째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닥 리버스(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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