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더웨이 주니어 16점’ 뉴욕, 브루클린 꺾고 3연승
- NBA / kahn05 / 2014-04-16 11:52:1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이 마지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닉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09-98로 격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브루클린은 동부 컨퍼런스 5위(44승 37패)를 유지했다.
뉴욕의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기록했다. J.R 스미스(198cm, 가드)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도 각각 14점 7리바운드와 14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클린의 마커스 쏜튼(193cm, 가드)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메이슨 플럼리(208cm, 포워드)와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각각 16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3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은 완패했다.
뉴욕은 1쿼터 초반부터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과 스미스가 3점슛 3개를 합작했고, 스타더마이어가 바스켓카운트를 얻는 등 분위기를 잡았다. 하더웨이 주니어도 외곽 공격에 합세하며, 1쿼터를 29-18로 앞섰다.
브루클린은 쏜튼의 연속 5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뉴욕은 투레 머리(196cm, 가드)의 외곽포가 연달아 터졌고, 스타더마이어와 스미스가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하며 55-4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는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의 연속 8점과 펠튼의 외곽포로 68-51,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브루클린은 조 존슨(201cm, 가드)과 쏜튼의 외곽포로 69-57, 추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뉴욕은 스미스와 하더웨이 주니어의 외곽포로 83-67, 4쿼터를 맞았다.
뉴욕은 4쿼터 초반에도 섀넌 브라운(193cm, 가드)의 연속 득점과 하더웨이 주니어의 외곽포로 98-77, 승기를 잡았다. 머리와 제레미 타일러(208cm, 센터)가 4쿼터 중반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하며 102-81, 브루클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주요 선수 기록
[뉴욕 닉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 : 35분 16점(3점슛 4개)
J.R 스미스 : 23분 14점(3점슛 3개)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 21분 14점 3리바운드
섀넌 브라운 : 30분 14점
콜 알드리히 : 25분 13점 13리바운드
이만 셤퍼트 : 31분 11점 4리바운드 3스틸 2어시스트
[브루클린 네츠]
마커스 쏜튼 : 29분 24점(3점슛 4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 30분 16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폴 피어스 : 21분 13점
조 존슨 : 31분 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데론 윌리엄스 : 30분 10점 2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팀 하더웨이 주니어(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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