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등 통증’ 앤서니 데이비스, 시즌 아웃 확정

NBA / kahn05 / 2014-04-12 03:00:26
20131015 앤서니 데이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가 이번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20.8점 10.0리바운드 2.8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는 뉴올리언즈의 핵심 전력이었다. 하지만 지난 10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이후 등 통증을 호소했다. 뉴올리언즈의 팀 닥터는 데이비드가 회복하는데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마지막 4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NBA 정규리그는 오는 17일(한국시간)에 끝나며, 뉴올리언즈는 현재 32승 46패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상황. 몸이 좋지 않은 에이스를 무리하면서까지 투입할 이유가 없었다.

한편, 에릭 고든(191cm, 가드)도 다음 주면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게 된다. 고든은 이번 시즌 6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4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연속으로 나서지 못했다. 무릎 통증이 그를 괴롭혔기 때문. 고든은 이번 여름 무릎 재활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즈 펠리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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