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밀스 26점’ 샌안토니오, 댈러스 5연승 저지

NBA / kahn05 / 2014-04-11 13:43:34
20140411 패티 밀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갈 길 바쁜 댈러스의 발목을 잡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1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9-100으로 격파했다. 서부 컨퍼런스 선두인 샌안토니오(61승 18패)는 이 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57승 21패)와의 격차를 3.5게임으로 벌렸다.

샌안토니오의 패티 밀스(183cm, 가드)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26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던컨(211cm, 포워드)과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는 20점 15리바운드와 16점 1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댈러스의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는 24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와 호세 칼데론(191cm, 가드)는 각각 19점 6리바운드와 14점 3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댈러스는 이 날 패배로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샌안토니오는 대니 그린(198cm, 가드)-티아고 스플리터(211cm, 센터)-던컨의 연속 득점으로 초반 기선을 잡았다. 그린은 1쿼터 중반 3점슛 2개를 연달아 성공했고, 레너드도 외곽 공격에 가세했다. 레너드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자유투를 얻었고, 던컨이 득점을 성공하며 30-22로 2쿼터를 맞았다.

댈러스는 노비츠키와 빈스 카터(198cm, 가드)의 맹폭으로 32-38, 역전에 성공했다. 레너드와 밀스에게 바스켓카운트와 3점슛을 내줬지만, 노비츠키와 엘리스가 2쿼터 후반 득점을 주도하며 49-51로 전반전을 마쳤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 들어 던컨이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그린과 밀스가 3점슛을 성공하며 63-55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밀스는 3쿼터 중반에도 3점슛 2개를 연달아 성공했고, 던컨이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다.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가 3쿼터 28초 전 3점슛을 터뜨리며, 83-72로 4쿼터를 맞았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들어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와 그린의 외곽포로 91-78, 조금씩 승기를 잡았다. 지노빌리가 4쿼터 5분18초 전 98-86으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했고, 던컨과 스플리터가 계속 득점을 성공했다.

댈러스는 데빈 해리스(191cm, 가드)와 칼데론의 외곽포로 104-98까지 샌안토니오를 위협했다. 하지만 레너드에게 3점슛을 허용했고, 코리 조셉(191cm, 가드)에게 자유투를 내주며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 주요 선수 기록


[샌안토니오 스퍼스]

패티 밀스 : 36분 26점(3점슛 6개) 6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
팀 던컨 : 39분 20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카와이 레너드 : 37분 16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대니 그린 : 22분 15점(3점슛 5개) 5리바운드
티아고 스플리터 : 28분 12점 3리바운드
마누 지노빌리 : 29분 10점 7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


[댈러스 매버릭스]

몬타 엘리스 : 38분 24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
덕 노비츠키 : 19점 6리바운드
호세 칼데론 : 14점 3리바운드
숀 매리언 : 12점 3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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