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왼쪽 무릎 건염' 조쉬 스미스, 애틀란타전 결장

NBA / kahn05 / 2014-04-10 00:25:40
20131217 조쉬 스미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스미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친정 팀인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왼쪽 무릎 판텔라에 이상이 있었기 때문. 디트로이트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애틀란타를 102-95로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스미스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선수(FA)로 애틀란타를 떠났다. 디트로이트와 4년 계약에 5,4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스미스는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은 이후 코트에 처음으로 나서지 못했다. 벤치에서 정장을 입은 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스미스는 2004년 전체 17순위로 애틀란타에 입단했다. 이번 시즌 평균 16.4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내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모리스 칙스(58) 디트로이트 감독은 스미스의 상태를 지켜본 후, 투입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쉬 스미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