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필라델피아, 승리가 절실했다”
- NBA / kahn05 / 2014-04-06 00:09:4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필라델피아가 시즌 60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필라델피아 76ers는 지난 5일(한국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11-102로 격파했다. 필라델피아는 이 날 승리로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시즌 17승(59패)을 기록했다.
헨리 심스(208cm, 센터)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198cm, 가드)가 각각 24점 9리바운드와 24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테디어스 영(203cm, 포워드)도 15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카터 윌리엄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승리를 절실히 바랐다. 우리에게 이번 승리의 의미는 크다”며 보스턴전 승리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브렛 브라운(53) 필라델피아 감독도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운 감독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준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처럼 경기를 계속 잘 풀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욕심이 필요할 때”라며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분발을 촉구했다.
테디어스 영은 “오늘 승리로 우리 팀에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 우리 팀은 젊고, 아직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다.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 모두 공격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선수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스턴의 제리드 베이리스(191cm, 가드)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기록했다. 라존 론도(185cm, 가드)가 11점 16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으나, 팀의 7연패 앞에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필라델피아 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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