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파커 22점’ 샌안토니오, 인디애나 26점 차 완파
- NBA / kahn05 / 2014-04-01 11:56:3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컨퍼런스 선두 간의 대결은 생각보다 싱거웠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4월 1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77로 완파했다. 샌안토니오는 이 날 승리로 18연승을 질주했고, 인디애나는 3연패에 빠졌다.
샌안토니오의 토니 파커(188cm, 가드)는 22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카와이 레너드(201cm, 포워드)는 1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보리스 디아우(203cm, 포워드)도 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각각 15점 7리바운드와 1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211cm, 포워드)의 연속 득점과 대니 그린(198cm, 가드)의 외곽포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레너드도 3점슛을 성공했다. 파커의 레이업과 디아우의 외곽포로 25-15, 2쿼터를 맞았다.
패티 밀스(183cm, 가드)가 2쿼터 초반 연속 5점을 기록했고, 디아우와 티아고 스플리터(211cm, 센터)가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36-19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조지 힐(188cm, 가드)의 외곽포와 히버트-폴 조지의 득점으로 48-35, 전반전을 마쳤다.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 폴 조지와 스티븐슨의 외곽포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파커-레너드-던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의 기세를 저지했다. 밀스가 3점슛을 터뜨리며, 69-59로 4쿼터를 맞았다.
디아우와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가 4쿼터 중반 3점슛을 터뜨리며, 조금씩 승기를 잡았다. 디아우와 레너드가 연속 득점을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4쿼터 3분을 남겨놓고 97-74로 인디애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93-83으로 격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3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또한, LA 클리퍼스는 타겟 센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4-104로 꺾었다. 클리퍼스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미네소타는 2연패에 빠졌다.
# 4월 1일 경기 결과
샌안토니오(58승 16패) 103(25-15, 23-20, 21-24, 34-18)77 인디애나(52승 23패)
샬럿(36승 38패) 100(25-20, 19-40, 26-20, 30-14)94 워싱턴(38승 36패)
애틀란타(32승 41패) 103(18-31, 25-22, 32-20, 28-22)95 필라델피아(16승 58패)
디트로이트(27승 47패) 116(34-30, 18-31, 29-21, 35-29)111 밀워키(14승 60패)
마이애미(51승 22패) 93(24-23, 30-28, 20-14, 19-18)83 토론토(42승 32패)
새크라멘토(26승 48패) 102(29-22, 24-33, 27-21, 22-21)97 뉴올리언즈(32승 42패)
시카고(42승 32패) 94(25-24, 23-26, 23-20, 23-10)80 보스턴(23승 51패)
LA 클리퍼스(53승 22패) 114(26-22, 28-29, 34-15, 26-38)104 미네소타(36승 3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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