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듀란트, “조던의 기록, 못 세워도 상관없다”

NBA / kahn05 / 2014-04-01 00:02:54
20131121 케빈 듀란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듀란트가 대기록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지난 31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유타 재즈를 116-96으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54승 19패)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서부 컨퍼런스 선두인 샌안토니오 스퍼스(57승 16패)와의 격차를 3게임으로 유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는 이 날 31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38경기 연속 25점 이상을 기록했다. 마이클 조던(51)이 가지고 있는 기록(1986~87 시즌 40경기 연속)에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듀란트는 “기록을 세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 경기에 신경을 쓸 뿐이다.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패스하고, 어떻게 슈팅을 해야 하는지에 신경을 쓸 뿐”이라며 조던의 기록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과 서지 이바카(208cm, 포워드)도 각각 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7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캐런 버틀러(201cm, 포워드)도 3점슛 5개를 몰아넣었다.

한편, 유타의 에네스 칸터(211cm, 센터)는 18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리차드 제퍼슨(201cm, 포워드)과 고든 헤이워드(203cm, 가드)도 각각 17점과 16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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